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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여행-일본][오키나와] 자유여행_5일차 남부여행(오우지마섬) & 나카모토 센교텐 덴뿌라 &강가라 계곡(2019.08.15~19)

by Gombom_E 2022. 7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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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자유여행 (4박 5일)

5일 차

(오키나와 중부 여행)

 

 

날짜 : 2019.08.19

날씨 : 소나기 & 흐림

장소 : 오지마섬 &나카모토 센교텐 덴뿌라

& 강가라계곡

카메라 📸 : Iphone 7+

 

오키나와 여행 1일차 (렌트카 팁 및 맛집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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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여행 2일차 (나고시-북부 명소 & 맛집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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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여행 3일차 (아메리칸 빌리지 & 국제거리 맛집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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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여행 4일차 (중부여행(나하시) 슈리성 & 국제거리 맛집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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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~중부~남부로 이어지는 4박5일 여행 루트 중

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

 

남부에 고양이들이 많기로 유명한 오지마섬으로 아침 일찍 이동

정확한 명칭은 오우지마섬으로 되어있으며

( Ou - jima island )

 

조그마한 섬이지만, 건너는 다리가 2곳이 있음.

도착한 시각이 점심 즈음이라 다리 건너자마자 보이는 튀김집 맛집

 

나카모토 센교텐 덴푸라 가게로 이동

(출처 : 구글_나카모토 센교텐 덴푸라_리뷰이미지)
(출처 : 구글_나카모토 센교텐 덴푸라_리뷰이미지)

영업시간은 Am 10:30 ~ Pm 18:00 까지

가격은 75엔~135엔 정도,

그림으로 된 설명 판과 주문표가 있어서

주문엔 어렵지 않음

(가게 앞 주차 가능)

(출처 : 구글_나카모토 센교텐 덴푸라_리뷰이미지)

튀김별로 종이봉투에 담아서 주시며,

가게 옆쪽에 앉아서 편히 먹을 수 있게

테이블도 구비되어 있음

 

튀김은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

생각보다 많이 기름지지도, 눅눅하지도 않아

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음

Real JMT

 

(가게 사진들을 못 찍어서....위 사진들은, 퍼 왔습니다.._죄송)

남는게 사진이라 했건만..ㅠ

 
 

냥이들 구경하면서 섬 구경 & 튀김 흡입

섬 근처에 편의점을 찾지 못해서,

고양이 간식들을 챙겨주지 못한 게 조금 아쉽

혹시나 방문하게 된다면 미리 구입 후에 가는 것을 추천

(무한 궁디팡팡만 해줌)

 

조용하고 조그마한 섬이라,

차 주차해놓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

 

특유의 일본의 작은 어촌의 느낌을 보며 힐링하고

 

원시의 섬

강가라 계곡(Gangala Valley) 으로 이동

 

2008년에 오픈한 강가라 계곡은,

오키나와에ㅓ 가장 사람 손이 닿지 않았던,

자연을 볼 수 있는 곳

 

일본인 가이드에 따라 투어 진행하고 있으며

계곡에 대한 이야기

( 계곡 아래 던진 돌이 강..강가라.. 소리가 났다고 하여 강가라 계곡이라 불림 )

 

거대한 나무, 정유석, 동굴 들을 볼 수 있음.

(7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, 투어 시간은 약 1h 20m)

 

(tour fees)

성인 2,200엔

학생 1,700엔

 

 * 투어 시간 10:00 / 12:00 / 14:00 / 16:00

* 주차비 무료

*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 버전 구비되어 있음

cave cafe (매표 및 투어 시작 점)

우리는 다행히 여행 멤버가

 

일본어 들을 줄만 아는 애

그냥 온 애

영어 가능한 애

 

통역이 가능한 친구가 있어서

강가라 계곡 투어 재밌게 할 수 있었음.

 

 

사전예약이 필요하지만,

예약하지 않고 방문했는데

(사실 몰랐지이...)

다행히 해당 시각 투어인원자리가

있다고 해서 결제하고 Gogo

 

종유석 &  약 3,000년 된 미나토가와인

오키나와 사람들은 동굴에 형성된

다양한 암석이나 종유석을 보며,

다산의 상징이라 여기며,

자녀를 갖기 위해 소원을 빌러 오기도 했다고 함.

 

여름 더위를 피해서 갔지만,

오히려 습한 건 동일 ㅠ

음료 및 휴대용 선풍기 필수

 

다행히 가이드분께서 물 주셔서 연명(?) 하며

투어 마무리하고 렌트카 반납 후에 공항으로 :D

 

.

.

.

.

 

여름휴가로 떠난 첫 오키나와 여행

 

태풍이나 장마철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아서

걱정을 많이 했는데.

다행히도 날씨가 좋아서 재밌게 즐겼음.

 

렌트카 빌려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곳

미국과 일본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곳.

 

다음에 오게 된다면 스노클링이나

해변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위주로

즐기러 다시 오고 싶은 곳.

 

 

 

나카모토 센교텐 덴푸라
일본 〒901-0614 Okinawa, Nanjo, Tamagusuku, Ou−9

일본(오우지마섬)
일본 〒901-0614 오키나와현 난조시 다마구스쿠 오우

강가라 계곡
Maekawa-202 Tamagusuku, Nanjo, Okinawa 901-0616 일본

나하 공항
150 Kagamizu, Naha, Okinawa 901-0142 일본

 

여행 일정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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